마음
김하곤
2011-03-03
추천 0
댓글 0
조회 230
주님!
내가 간직한 나의 마음을 자신이 조절할 수 없을 때가 너무 많아요.
때론 하얀 마음을 갖고 있다가도 시커먼 마음으로 변득을 부릴 때도 있구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솓은 마음이 어느 새 지구 중심까지 곤두박질해 있을 때도 있구요
기뻐고 즐겁고 신나던 마음이 아주 소소한 일로 우울한 마음으로 변장을 해요, 아니 화장을 할때가 많아요
나의 마음은 작심 삼일이 아니라 작심 삼초일 때도 많구요
환경에 너무 민감한 반응을 보일 때도 많아요
어릴 때나 어른이 된 지금이나 변하지 않고 똑같은 가 봐요
나는 성숙한 마음을 갖기를 소망하며 기도했지만 틀렸나봐요
주님!
그래도 나 포기 하지 않고 노력 할께요
주님 찬양하며 주님 품안에서 살기를 원해요
주님 주신 그 길을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기를 소망해요
기대에 못 미치는 못난 놈이지만 사랑해 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환란이 와도 두려움이 와도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온전히 주님 의탁하며 살게 해 주세요.
항상 평안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내가 간직한 나의 마음을 자신이 조절할 수 없을 때가 너무 많아요.
때론 하얀 마음을 갖고 있다가도 시커먼 마음으로 변득을 부릴 때도 있구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솓은 마음이 어느 새 지구 중심까지 곤두박질해 있을 때도 있구요
기뻐고 즐겁고 신나던 마음이 아주 소소한 일로 우울한 마음으로 변장을 해요, 아니 화장을 할때가 많아요
나의 마음은 작심 삼일이 아니라 작심 삼초일 때도 많구요
환경에 너무 민감한 반응을 보일 때도 많아요
어릴 때나 어른이 된 지금이나 변하지 않고 똑같은 가 봐요
나는 성숙한 마음을 갖기를 소망하며 기도했지만 틀렸나봐요
주님!
그래도 나 포기 하지 않고 노력 할께요
주님 찬양하며 주님 품안에서 살기를 원해요
주님 주신 그 길을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기를 소망해요
기대에 못 미치는 못난 놈이지만 사랑해 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환란이 와도 두려움이 와도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온전히 주님 의탁하며 살게 해 주세요.
항상 평안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