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자신을 내어 드리는 것이다
김하곤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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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온 마음을 다해 자기 자신 즉 영과 혼(생각)과 육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행위와 태도다. 우리 자신을 산제물로 드리는 것이다.
예배자가 된다는 것, 올바로 이해한다면 그것은 전적인 희생이다.
어떤 군인이 내게 전투에서 두려움을 없애려면 자신의 안전에 대해서는 완전히 무시하고 무모할 정도로 포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배에 대해서 우리가 내린 정의도 이와 방향이 같다. 자신을 보호하기를 포기하고 자신을 내려놓는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매우 조심스럽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느냐보다 주위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더 걱정한다. 성경은 이것을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동료집단의 압력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이 이것에 지배 당할 때, 예수님은 우리의 주인이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예배란 본질적으로 자신을 내어 드리는 것이다. 예배란 본질적으로 찬양(노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주목하라. 예배는 찬양을 포함하지만 찬양 이상의 것을 의미한다.
근본적으로 예배는 하나님과 그 분의 목적을 위해 자신을 내어 드리는 것이다.
자신을 드리는 것이 없다면 예배도 없다. 당신이 그 모든 위대한 찬양들을 하루 종일 부를지라도 말이다.
멈출수 없는 예배의 열정에서
예배자가 된다는 것, 올바로 이해한다면 그것은 전적인 희생이다.
어떤 군인이 내게 전투에서 두려움을 없애려면 자신의 안전에 대해서는 완전히 무시하고 무모할 정도로 포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배에 대해서 우리가 내린 정의도 이와 방향이 같다. 자신을 보호하기를 포기하고 자신을 내려놓는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매우 조심스럽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느냐보다 주위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더 걱정한다. 성경은 이것을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동료집단의 압력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이 이것에 지배 당할 때, 예수님은 우리의 주인이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예배란 본질적으로 자신을 내어 드리는 것이다. 예배란 본질적으로 찬양(노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주목하라. 예배는 찬양을 포함하지만 찬양 이상의 것을 의미한다.
근본적으로 예배는 하나님과 그 분의 목적을 위해 자신을 내어 드리는 것이다.
자신을 드리는 것이 없다면 예배도 없다. 당신이 그 모든 위대한 찬양들을 하루 종일 부를지라도 말이다.
멈출수 없는 예배의 열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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