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를 갑니다
김하곤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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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성광의 어르신들께서 봄 나들이를 5월 5일 어린이 날에 통영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날이라 곳곳마다 많은 인파들이 움직이겠지만, 우리 성광의 큰 어린이들도 하나님이 주신 자연을 맛 보며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기 위하여 통영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답니다.
나이가 드신 분들이라 몸은 나약해졌지만 마음만큼은 동심을 그리며 살아가시는 분들이라 믿어요. 자주 나들이를 해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반세기의 역사를 자랑하는 교회를 몸과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섬김으로 지금까지 청학동의 성광 동산을
다듬어 오신 어르신들이기에 소중한 분들임을 우리 후배들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얼마 지나지 않으면 어르신이라는 소리를 듣게 될터인데, 백년도 못사는 짧은 세월이 덧 없기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 모두 만나 영생을 누리며 살게 될 터이니 두려움 없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이신 성광의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항상 기쁨과 사랑이 넘치며 즐겁고 신나는 나들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봄 소풍 일자; 5월 5일(목)
봄 소풍 장소; 통영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수산과학관, 스포츠 파크
대상자; 안나회, 제1 남,녀 전도회
차량; 관광 버스로
샬롬!
성광의 어르신들께서 봄 나들이를 5월 5일 어린이 날에 통영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날이라 곳곳마다 많은 인파들이 움직이겠지만, 우리 성광의 큰 어린이들도 하나님이 주신 자연을 맛 보며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기 위하여 통영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답니다.
나이가 드신 분들이라 몸은 나약해졌지만 마음만큼은 동심을 그리며 살아가시는 분들이라 믿어요. 자주 나들이를 해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반세기의 역사를 자랑하는 교회를 몸과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섬김으로 지금까지 청학동의 성광 동산을
다듬어 오신 어르신들이기에 소중한 분들임을 우리 후배들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얼마 지나지 않으면 어르신이라는 소리를 듣게 될터인데, 백년도 못사는 짧은 세월이 덧 없기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 모두 만나 영생을 누리며 살게 될 터이니 두려움 없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이신 성광의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항상 기쁨과 사랑이 넘치며 즐겁고 신나는 나들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봄 소풍 일자; 5월 5일(목)
봄 소풍 장소; 통영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수산과학관, 스포츠 파크
대상자; 안나회, 제1 남,녀 전도회
차량; 관광 버스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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