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봄나들이 잘 다녀 왔습니다
김하곤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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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5월 5일 어린이 날 아침, 맑고 따뜻한 날씨를 맞아 상쾌한 출발을 기약 할 수 있어 좋았고,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동참 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즐겁고 신나는 봄 나들이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모두가 하나되어 성광 가족의 사랑을 나누며,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기쁘고 은혜로운 시간을 보냄에 감사하고, 물심양면으로 기도와 후원으로 동참해 주신 성광의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맛있는 식사와 다과와 간식, 선물 준비에 애쓰신 권사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1호차의 가이드로서 수고하시고 또 재미있게 게임과 율동을 이끌어 주신 김홍선 권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끝까지 함께 해 주신 목사님과 가족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미흡한 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차후의 나들이를 위한 많은 조언과 꾸지람(사랑)은 흔쾌히 받겠습니다.
성광의 어르신 모두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모든 영광과 감사와 기쁨을 하나님께 돌려 드립니다.
샬롬.
5월 5일 어린이 날 아침, 맑고 따뜻한 날씨를 맞아 상쾌한 출발을 기약 할 수 있어 좋았고,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동참 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즐겁고 신나는 봄 나들이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모두가 하나되어 성광 가족의 사랑을 나누며,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기쁘고 은혜로운 시간을 보냄에 감사하고, 물심양면으로 기도와 후원으로 동참해 주신 성광의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맛있는 식사와 다과와 간식, 선물 준비에 애쓰신 권사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1호차의 가이드로서 수고하시고 또 재미있게 게임과 율동을 이끌어 주신 김홍선 권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끝까지 함께 해 주신 목사님과 가족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미흡한 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차후의 나들이를 위한 많은 조언과 꾸지람(사랑)은 흔쾌히 받겠습니다.
성광의 어르신 모두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모든 영광과 감사와 기쁨을 하나님께 돌려 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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