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식사 한 끼도 대접해 드리지 못했는데 아무런 불평없이 기뻐고 즐겁고 COS영어교실수업을 매주 진행해 주심을 지면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직 애띤 선생님이시지만 그 마음만큼은 뜨겁고 아름다움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봉사란 한 마디에 서슴 없이 뛰어 든 두 분 선생님이 없었다면 COS 영어교실은 열리지 못했을 겁니다.
성광 동산에 심어 주신 두 분 선생님의 마음과 열정은 나의 가슴과 성광교회역사에 길이 간직 되리라 믿습니다.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시작한 교실임니다,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는 그 날에
오늘 이 순간을 회상하며 작은 미소를 머금고 감사하고 싶습니다.
두 분 선생님의 헌신과 도와 주시는 목사님과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드리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ㅇ ㅅ ㅎ , ㅂ ㅎ ㅇ 화이팅!!!
샬롬